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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여군 사망 뒤 저지른 기막힌 행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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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23-02-08 18:56 작성자|프레들리 조회|1,54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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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중사 보호 조치에 소홀하다 못해 방관만 했던

공군 법무실 소속 국선변호인이 주변 지인들에게

이 중사 신상 정보를 누설한 사실이 제보로 드러남.


이름, 소속 부대, 임관 기수, 어떻게 피해를 당했는지,

사진까지 돌며 자기들끼리 예쁜지 안 예쁜지 얼평.


심지어 딸을 잃은 유가족을 진상, 악성 민원인,

시체팔이라며 도넘는 비난까지 한 것으로 밝혀짐.





2. 국선변호인측은 모르는 사실이라며 오리발 시전.




3. 이 중사 직속상관들, 군수사기관, 피해자 보호기관,
전부 한통속에 자기 자리 보전에만 급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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