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지;하조대 전망대
    드라마 태조왕건의 촬영지로 유명한 하조대는 애국가 해송으로도 이미 잘 알려진 바다여행지입니다.
    정자에 오르면 일출은 물론 동해바다 풍경이 아름다운 곳입니다.
    하조대 정자 옆으로 여름철 바다물놀이로 유명현 하조대 해변이 있습니다.

  • 여행지;하조대 서피비치
    서피비치는 국내 최대 규모 전문 강사진과 1,000여대의 서핑 장비를 갖춘 서프스쿨을 운영 중이다. 초보자부터 중상급자까지 수준별 맞춤 강습이 가능하다. 서핑뿐만 아니라 서프 요가, 롱보드 등 다양한 액티비티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어 취향껏 즐길 수 있다. 서피비치는 1년 365일 문을 여는 곳이다. 봄과 가을에도 서핑을 즐길 수 있다. 수온이 따뜻하고 서핑 슈트가 체온 손실을 막아주기 때문에 생각보다 춥지 않다. 서핑은 날씨와 파도의 높이가 중요하기 때문에 미리 전화로 서핑이 가능한지 물어보는 게 안전한 서핑의 시작이다.

    펜션에서 차로 15분 거리

  • 여행지;명주사
    강원도 양양군 현북면 만월산에 위치한 사찰이다. 고려 목종 12년(1009), 혜명대사와 대주대사가 오대산 동쪽에 있는 만월산에 터를 잡고 창건한 절이다. 두 대사의 이름을 한 글자씩 따서 ‘명주사’라 이름 지었다. 창건 당시에 비로자나불을 모셨다는 점에서 화엄종 계통의 사찰이었음을 알 수 있다. 조선 후기에 화재로 인해 절의 당우를 여러 번 중건하였고, 1910년대에는 건물이 총 15동에 이르는 대가람을 이루기도 했다. 그러나 6·25전쟁으로 폐허가 되어 방치되었고 오늘의 모습은 1979년에 중수한 것이다. 지금의 명주사는 법당과 삼성각, 요사채가 남아 있는 아담한 규모의 절이다. 문화재로는 양양명주사동종(강원도 유형문화재 제64호)과 양양명주사부도군(강원도 문화재자료 제116호)이 있다.

  • 여행지;낙산사 & 낙산해변
    천년고찰 낙산사는 해안가 언덕에 위치한 아름다운 사찰로,
    홍련암 의상대 일출로 유명한 사찰입니다. 낙산사 오르는 길에 내려다 보이는 낙산해변은
    긴 모래해변으로 바다여행지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 여행지;휴휴암
    휴휴암을 1997년 해안가에 세워진 사찰로 파도가 깍아 만든 여러 종류의 다양한 바위가 있습니다.
    그 중 부처의 형상을 한 바위가 있는데
    많은 불교신자들이 매년 이곳을 찾아오게 하고 있습니다.

  • 여행지;수산항 - 요트낚시
    가자미 배낚시로 많이 알려진 곳으로 일출이 아름다운 미향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맑고 투명한 에메랄드빛 바다가 인상적인 수산항에는
    60척의 요트를 정박할 수 있는 동해안 최대의 요트마리나가 있습니다.

  • 여행지;어성전계곡
    어성전이란 한자로 물고기 어, 이룰 성, 밭 전자를 쓰며 물고기밭을 이룹니다.
    한마디로 물 반 고기 반이란 뜻입니다.
    어성전계곡은 이름에 걸맞게 물고기가 많아 낚시를 즐기는 관광객이 많습니다.
    한 여름에도 발을 담그면 뼈속까지 시릴 정도의 맑은 계곡물을 자랑합니다.

  • 여행지;법수치계곡
    양양의 하조대에서 남대천을 따라 상류로 올라 가면 '물고기가 많아 밭을 이룬다'는 어성전을 지나 법수치리로 들아가게 됩니다.
    계곡 물줄기가 마치 불가의 법수처럼 뿜어져 나와 양양 남대천의 본줄기가 되었다고 해서 법수치라는 이름이 붙은 이 계곡은 여름 물놀이와 낚시하기 좋은 한적한 여행지입니다.

  • 여행지;설악산
    설악산 중에서도 양양군에서 출발하는 오색약수와 주전골,
    흘림골, 오색-대청봉, 한계령 등의 코스는 수려한 남설악 비경을 감상하기 더없이 좋은 곳입니다.

  • 여행지;오대산
    높이 1,563m로 주봉우리인 비로봉 외에 호령봉, 상왕봉, 두로봉, 동대산 등 고봉이 많습니다.
    크게 위의 다섯 봉우리 및 그 일대의 사찰들로 구성된 평창 오대산지구와 노인봉 일대의 강릉 소금강지구로 나뉘어집니다.

  • 여행지;주문진항
    250여척의 선박이 조업하는 주문진항은 대규모 회센타가 자리 잡고 있어 싱싱한 회를 맛볼 수 있으며,
    해수사우나와 바다낚시를 즐길 수 있으며 배를 타고 해상에서 직접 가자미, 우럭 등을 잡아 올려
    회로 즐길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