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추억을 이야기하는 시간 리뷰남기기 Yangyang Chocho Pension

제목| 마음이 편해지는 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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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22-05-05 17:07 작성자|말랑이 조회|1,49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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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전에 방문해서 조용하고 편하게 푹 쉬었습니다.
아직까지 코로나 때문에 번잡한곳은 방문하기 꺼려졌는데 그래도
아이들이 있어서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끼리 방문했는데
공기도 좋고 펜션 객실과 내부시설이 상당히 깨끗하고 정비가 잘
되어있더라구요!
사장님 부부도 귀찮아하시는 내색 없이 친절하게 대해주셨구요.
주변에 차로 20분 정도면 이곳저곳 바람 쐬러가기 좋은곳이 많아서
가족과 놀러오면 후회는 안하실거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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